화성시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산들래 자연캠핑장(비봉면 소재)에서 ‘허니 통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45팀, 총 165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드론체험과 물 로켓 제작, 마술버블 공연, BBQ파티, 드럼통 캠프파이어, 보물찾기,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숲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바쁜 일상으로 나누지 못했던 가족 간의 정을 돌아보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특별한 추억이 생겨 매우 기뻤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부모자녀소통캠프는 연 2회 개최돼 지난 7월에는 ‘두드림 가족캠프’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50쌍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