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양천구청)신월4동은 주민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특별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일명 어울림오카리나앙상블은 신월4동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었다. 음악원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위원 유기희씨는 10개월째 주 1회씩 10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을 한 시간씩 오카리나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오카리나 연주를 동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배우고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악기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따뜻한 감성을 나누기 위해 장수문화대학 수료식 등 관내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관내 한빛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매월 진행되는 어르신 생일잔치에 참여하여 공연봉사를 하였다.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소양강처녀, 닐리리맘보 등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연주하였다. 박기웅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과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기쁨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0월에도 생일잔치 공연을 계획하고 있어, 모두 열심히 연습하여 멋진 공연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심의원 신월4동장은 “어울림오카리나앙상블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을에 있는 어울림축제나 마을공동체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신월4동이 더욱 사람냄새 나고 모두가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