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 카 셰어’가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1시까지 올해 추석연휴 차량 이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
행복 카 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6년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행복 카 셰어를 자체 시행하는 고양, 양평, 과천을 포함해 도내 17개 시ㆍ군 67대와 경기도 111대 등 총 178대의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도와 고양, 과천시는 기초수급자, 차 상위계층, 한 부모가족,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다. 양평군은 위 대상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제외한 5개 대상이다. 그 외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 시민 중 기초수급자, 차 상위계층이다.
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 카 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 및 FAX(031-8008-3769)로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031-8008-3812, 3757번으로 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용자격과 운전자격 확인을 거쳐 9월 14일 최종승인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설 연휴 동안 도와 17개 시ㆍ군이 참여한 가운데 596명을 대상으로 130대의 행복 카 셰어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