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연납 신청하고 4.58%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 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누리...
▲ (사진=창원시청)창원시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구성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창원시는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오후 4시30부터 시청 제4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3차 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보다 더 담보할 수 있도록 당초 시에서 밝힌 시민POOL 500명 모집안을 폐기하고, 대신 2000명을 대상으로 의제별로 1차 표본 조사를 하고 표본 안에서 시민참여단을 무작위 추출하기로 결정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시 당초 50~100명 규모에서 2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참여단의 대표성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시민이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어석홍 위원장은 “시민POOL의 경우 의제가 거듭될수록 POOL 내부에서 이탈이 발생, 참여도가 떨어져 민의를 정확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예상된다”며 “위원들과 논의 끝에 시민POOL제를 폐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어 위원장은 또 “시민참여단 규모 역시 당초 ‘50명~100명 규모가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라는 우려의 시선을 감안하여 토론과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해외사례들을 참고하여 200명으로 확대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설계돼 당초의 목적대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론화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