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만들기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동안 관내 중·고등학생이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불법 전단지 등 수거 학생봉사활동 인증제’를 실시했다.
구는 나날이 증가하는 불법 전단지 등을 제거해 구민에게 쾌적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와 같은 ‘수거 인증제’를 마련했다.
학생들의 활동기간은 2018. 7. 30.(월)~8. 3.(금)까지 5일, 8. 8.(수)~8. 17.(금)까지 7일을 포함, 총 12일 동안 진행됐다.
‘수거 인증제’는 지역의 불법 전단지(명함형 포함) 및 벽보를 70장 이상 수거해 구청 건축과 광고물 정비팀으로 제출하면 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246명이 학생이 참여해 약 18500매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더웠지만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깨끗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청과 주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수거 인증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2019년 겨울방학에도 ‘수거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겨울방학에는 기간을 약 1개월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 외에도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이루기 위해 60세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