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광주지역에 강풍과 호우를 동반해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구조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긴급회의를 열고 ▲수방장비·구조구급장비 100%가동상태 유지 ▲비상근무체제·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소방력 전진배치와 순찰 강화 ▲급·배수 지원, 안전시설 확인 등 피해최소화를 위한 소방력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어 22일에는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이 남구 승촌보와 캠핑장 등을 둘러보고 경기 김포 수난구조대원 순직사고와 관련한 유사사고 방지와 야영객들의 대피 등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본부장은 “한 발 빠른 소방력 대응과 전방위적인 긴급구조대책으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풍수해 등 기상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