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품앗이 이웃사랑 봉사회, 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상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시행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상 청소년(이OO)은 3월 29일 일요일,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고 봉사단체 ‘품앗이 이웃사랑 봉사회’가 함께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동 교체, 실내 페인트 작업, 싱크대 보수 ...

증평군 증평읍에 소재하고 있는 불교유적인 남하리 사지(南下里 寺址: 남하리절터)가 충청북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충청북도는 24일 증평 남하리 사지를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67호로 지정고시 했다.
증평 남하리 사지는 지표조사 결과 삼국시대까지 소급해 볼 수 있는 당초문 암막새를 비롯해 조선후기 철화백자편 등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온 사찰로 추정된다.
특히 신라의 북진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어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발굴조사를 실시해 남하리 사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토지 매입과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충청북도 문화재 지정으로 남하리 사지에 대한 활용 방안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불교유적 활용을 위해 지난해 12월‘남하리 사지 가치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옛 사찰로서 남하리 사지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