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다음달 20일까지 ‘2018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은, 합창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참가형 음악축제다. 합창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015년 처음 개최됐다.
합창단은 오는 11월 9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주민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그동안 갈고닦을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참가 자격은 합창단 구성원 중 강서구민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연령제한은 없다. 단, 특정단체 및 종교시설 관련된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아마추어 합창단만 참가가 가능하다.
합창단들은 자유곡 2곡 이내로 10분 이내의 공연을 준비해야 한다. 찬성가, 성가곡, CCM, 찬불가 등 종교적 색체가 강하거나 특정단체의 단가 및 홍보곡은 부를 수 없다.
구는 공연이 끝나면 심사위원의 채점 결과를 집계하여 현장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참가상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특전으로 2019년 강서구 축제 및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참가신청서 및 합창단 참가자 명단 1부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작년 합창페스티벌에는 28년 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2천 여 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하모니합창단을 비롯하여 7세부터 91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참가해 대중가요, 민요, 동요 등 다양한 노래를 함께 불렀다.
구 관계자는 “합창을 통해 남녀노소 이웃주민과 벽을 허물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