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9월 11일까지 입문 반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보유한 현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뷰티, 게임, 수익화 실전과정인 장르특화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입문 반 4기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운영사인 트레져 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 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10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 금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판교 경기문화 창조허브와 트레져 헌터 스튜디오 등의 교육장에서 플랫폼의 이해부터 촬영, 편집, 채널운영 및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입문 반 3기의 경우, 1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특히 상반기 교육을 받은 1인 크리에이터의 경우 15배 이상 구독자가 증가하거나 국내외 유수의 MCN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상세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교육 및 행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