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성화호 3연승...시리아 1 대 0 제압
  • 특별취재부
  • 등록 2007-09-13 09:52:00

기사수정
박성화호가 체력과 시차의 어려움을 적극적인 공격축구로 극복하면서 기분좋게 3연승 깃발을 휘날렸다.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시리아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경기에서 전반 9분 터진 김승용(광주)의 결승 헤딩골을 잘 지켜 연승행진을 이어갔다.박 감독은 경고누적에서 돌아온 이근호(대구)를 왼쪽 날개로 기용하고, 측면 요원이었던 김승용(광주)을 신영록(수원)의 뒤를 받쳐주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4-2-3-1 용병술’을 내놨다.특히 그동안 수비에 치중하도록 지시했던 기성용(서울)에게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기면서 첫 공격의 단추를 꿰게 만들었다. 기성용은 전반 35분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측면 공간을 열어주고, 후반 13분에도 개인기를 앞세운 중앙 돌파로 김승용이 중거리포를 쏠 수 있도록 재치있는 패스를 내주는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선제골 이후 전반 중반부터 수비형 미드필더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인해 최종 포백(4-back)라인과 간격이 넓어지면서 위험스런 침투패스를 허용한 것은 아쉽다.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은 “역습 상황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맡은 백지훈과 기성용이 위치선정을 잘못해 최종 수비와 간격이 넓어졌다”며 “1차적으로 수비를 하지 못하고 그 위치에서 상대 선수가 패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내줬다”고 지적했다.더불어 원톱으로 나선 신영록이 몇 차례 득점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들의 무득점 행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문제점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