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어린이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관내 평가인증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 스타트 사업 대상기관 20개소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북 스타트 사업은 평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자녀 및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지역 어린이집 아기들을 대상으로 직접 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록어린이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 스타트 자원 활동가를 활용해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록어린이도서관은 2012년부터 사업을 진행한 이후로 2017년까지 125개소 어린이집 1,095명의 아기에게 도서꾸러미를 배부했고,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88개소 4,537명의 아기에게 재미있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어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40개소를 지원하도록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해 영유아 365명에게 책 꾸러미를 무료 배포했으며, 책 놀이 프로그램에도 988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도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해 사업이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상록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에서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애초기부터 그림책을 매개로 도서관을 접하면서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상록어린이도서관(☎031-481-267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