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 (사진=영월문화재단)영월문화재단(이사장 최명서)은 김삿갓(난고 김병연)의 문학적 업적과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14회 김삿갓문학상 수상자로 김남조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2017년에 발간된 시집『충만한 사랑』이다.
김삿갓문학상심사위원회(위원장 문효치)에서는 본 작품이 절실하게 그리워진 시간들이 미학적 문양(紋樣)으로 천천히 번져오는 과정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고 평했다.
김남조 시인은 “좋은 작품, 좋은 시인이 많고 많음을 잘 알고 있기에 어느 시인의 좌석에 앉아 그의 수저를 쥐고 앉게 된 경우처럼 여겨져 수상이 감사하면서도 혼란스럽다.”며 “자유의 시인, 시인의 자유라는 시 정신의 중심적 계보를 세우신 시인 김삿갓의 큰 문학을 흠모하고 기념하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과분하고 영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1950년 연합신문에 시 ‘잔상’으로 등단한 김남조 시인은 첫 시집 『목숨』(1953)을 펴낸 이후 30여 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시상식은 10월 5일(금) 영월 김삿갓문학관에서 열리는 제21회 김삿갓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