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산림재해 예방 등을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9월부터 갈산, 용왕산을 대상으로 조림(숲을 조성하거나 관리하는 것)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이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 강화는 물론 산림의 공익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산은 신정동 162-56호 등 5개 필지 7.29ha를 대상으로 생태적 불량 노후림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한다. 은사시나무 등 노쇠목, 불량목, 위험목 등을 제거하고 산벚나무, 참나무류 등 산림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숲을 방해하는 아까시나무를 제거하는 등 임지를 정리하여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용왕산은 목2동 199-51호 일대 1.95ha를 대상으로 고사목·위험목 등 위주로 수목을 제거하고, 상록교목과 낙엽고목, 관목을 식재하여 산림 훼손지를 정비한다.
신정산 숲 가꾸기에서는 바람길 확보, 미세먼지 필터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다층 혼효림(두 종류 이상의 수종으로 구성된 산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간벌(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 잘 자라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어 냄)과 가지치기 등을 병행하여 공기흐름 확보 등 공익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시 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등을 통해 건강한 숲 복원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