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8일 시흥 에코센터 초록배곧 홀에서 시흥시 동네관리소 발전방향 및 지속성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흥시 주민주도 동네혁신 포럼”을 시흥시 동네관리소 운영협의회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민, 동네관리소 관계자, 시흥시 및 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관리소 발전방향이 본격 논의됐다.
윤봉한 시흥시 동네관리소 운영협의회장은 ‘자치력을 확보하는 마을관리’란 주제로 동네관리소는 참여가 바탕이 된 주민주도 마을 혁신이라 발표했다. 이어 김상신 센터장은 ‘시흥 동네관리소의 의미 및 성과와 발전 방향’을 발제하였다.
2인의 발제 후, 토론이 진행되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신동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복희 시흥시의원, 홍원상 시흥시의원, 김성주 도시건축 이래 대표, 윤전우 서울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사무국장, 이종성 시흥시 도시재생과장이 토론에 참가했다.
시흥시 동네관리소는 2015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 5개소, 2017년 11개소로 확산하였으며 일반주택지역 마을관리, 간단집수리 등 주거복지 마을 만들기 거점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