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MBC 새 월화드라마‘배드파파’첫 티저 공개
  • 박영숙
  • 등록 2018-08-31 09:21:14

기사수정



오는 10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시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그려내는 드라마다. 장혁은 과거 최고의 복싱선수였지만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겪은 후 은퇴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장 유지철 역할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27일‘배드파파’의 첫 번째 티저(https://tv.naver.com/v/3912622/list/250051)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함성과 인파로 가득 찬 돔 경기장에서 관객들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이어 어둠 속에서 경기장의 중심으로 나가기 위해 쉐도우 복싱을 하며 가볍게 몸을 푸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여 진다. 단단한 어깨와 힘 있게 뻗는 주먹이 예사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가운데, 서서히 문이 열리고 쏟아지는 빛 속으로 걸어가면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남자를 응원한다. 그리고 남자의 등 위로 ‘2018.10.01. THE FIRST MATCH 배드파파(BAD PAPA)'의 타이틀이 떠오른다.


드라마 예고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현실감, 마치 ‘빅매치’를 앞둔 경기의 서막을 옮겨 놓은 것만 같은 뜨거운 열기는 단박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장혁의 얼굴을 내세우지 않고 뒷모습만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파격적인 방식은 ‘배드파파’가 시도할 신선한 드라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배드파파’는 경기장과 격투 장면 모두 TFC(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의 자문을 받아 일일이 짓고, 완성하는 등 남다른 장면을 담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 또한 배우 장혁 역시 완벽한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과 연습에 올인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리얼’을 지향하며 세트장 기둥 하나하나를 다시 세웠다.‘아버지의 삶’을 격투와 함께 표현하는 만큼 실제 격투 팬들이 보셔도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과 싸우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진한 액션과 깊은 감성으로 펼쳐내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생각보다 스케일 장난 아니다, 기대된다!” “보고 있으니 갑자기 심장이 뛴다” “짧은데도 강렬하다” “더 긴 거 보고 싶다, 첫 방이 언제냐” 등의 기대감에 가득 찬 소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