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시 25개 자치구 도서관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이’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러한 가운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9일(일) 서울광장 함께쓰는 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독립출판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 <독립詩 마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립도서관(마포중앙·서강·하늘·푸르메어린이)은 현재 전체 독립서점의 30% 이상이 마포구에 자리 잡아 지역 독서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는 만큼 이 분야를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북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독립출판은 등단작가 등 문인이 아닌 일반인이 본인의 컨텐츠를 직접 출판해 유통시키는 ‘1인 출판’ 형태를 일컫는다. 이러한 독립출판물을 주로 다루는 서점이 독립서점이다. 기성 대형출판사를 거치지 않고도 자신이 쓴 글을 소수에 불과하지만 취향과 관심사가 맞는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확행’을 내세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독립詩 마포>에는 독립출판 시인이자 독립출판사 ‘별빛들’의 대표인 이광호, 독립서점 ‘ZIMFREE’ 이진곤 대표, ‘북극서점’의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순사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사회는 지역라디오 마포FM의 책 소개 프로그램 ‘독감’의 진행자 고경희와 정금희가 맡았다.
출연진들은 이날 독립출판의 매력과 책 제작 과정, 창업 노하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독립출판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8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mplib.mapo.go.kr/mcl/)에서 신청(선착순 70명)하면 된다.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이너 장르이기는 하지만 독립출판은 누구나 문화 컨텐츠 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큰 의미를 가진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참신한 주제로 열리는 북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