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중앙도서관(관장 최경호)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공단 내 근로자들을 위해 기업체에 도서관 조성을 지원해주며 책 읽는 기업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업체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해마다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 기업체를 선정하고 운영물품과 도서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 기업체 작은 도서관 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2개 기업체에 도서관이 조성할 예정이다.
그 중 캐논코리아 기업체 작은 도서관은 안산시의 지원과 더불어 회사의 꾸준한 투자로 2016년 개관 이후 직원들의 복지활성화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캐논코리아 작은 도서관은 80여 평의 넓은 공간에 2,000여권의 책과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있어 직원들이 따듯한 커피 한 잔과 독서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희망도서를 매월 조사하여 구입하고 있으며, 365일 언제든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대출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사원증 만 있으면 직원들은 자율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최경호 관장은 “내년에도 진행될 ‘기업체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책 읽는 기업문화 확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481-386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