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부산시는 9월 5일부터 9월 6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정부기관, 학계·기업체 등 국내외 20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산국제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물과 미래도시연구소와 국제물협회(IW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워터 와이즈 미래를 위한 통합 물관리(Integrated Water Resources Management for Water-wis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되며, 국제 글로벌 통합물관리-IWA 세션, 한국의 통합물관리-K-water 세션, 재난 상황에서의 물 안보-WCI 세션, KIST세션·기업세션 등 10개의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5일 10시 이태호 (사)물과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히로아키 후루마이(Hiroaki Furumai) 동경대 교수와 한국수자원공사 김봉재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 유럽 물 법안에 근거한 통합 유역관리 △ 일본의통합수자원 관리로의 전환을 위한 도전 △ 고영향의 통합 수자원 관리 등 글로벌 통합 물관리와 △ 물 문제해결을 위한 K-water의 효율적 댐-보 운영 △ 부산스마트 에코델타시티기본 구상안 등 최근 한국의 통합 물 관리에 대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9월 6일에는 △ 재난대응을 위한 탄력적 수자원 확보 가능성의 탐색 △ 지속가능한 그린 인프라를 통한 스마트시티 추진 △ 스마트시티와 재해완화의
통합적 접근 △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기술 및 현황 △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수소생산기술 개발 △ 담수화 글로벌 허브도시 육성 △ 낙동강 유역 통합 물 관리 및 물 산업 발전방안 등 물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소개 및 국내기업 및 대학들의 우수한 연구성과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물포럼은 오스트리아,일본 및 국내 전문가들의 물 문제의 복잡성과 이해관계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한 세계적인 통합 물 관리 현황과 성공사례 및 국내 통합 물 관리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에 대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각계 시민, 환경단체원들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홈페이지(www.bwf.kr)를 통해 사전등록 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