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매년 9월 7일은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이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0년도에 제정됐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6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18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사회복지대회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더 크고 행복한 마포, 복지로 꽃 피다’라는 슬로건 아래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로 꾸려졌다.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과 장애인 근로자 합창 동아리인 ‘칸타빌레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날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37명이 사회복지유공자로서 상장을 수여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이필례 마포구의회의장의 격려사가 있은 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의 음악에 맞춰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화합퍼포먼스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인근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며 그간 격무로 인해 지쳤을 참여자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 내 관심도를 더 높이고 복지 주체 간 협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로 활짝 꽃핀 마포를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