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베트남 축구를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에 진출시켜 ‘베트남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이 6일 귀국했다.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날 귀국 후 “아시안게임 때 우리 국민들께서 베트남 축구에 성원을 보내주셔서 고맙다”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이후 베트남 분위기에 대해 “베트남 정부에서는 동메달을 따지 못해 자제하는 것 같지만 베트남 국민들은 반겨주더라”고 전했다.
이어 “메달은 못 땄지만 사상 첫 4강에 올라 베트남 축구에 발자취를 남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언어소통이 되지 않고 신문도 못 읽지만 요즘 제 사진이 TV에 나온다. 길거리에서 만난 베트남 사람들은 감사의 표시를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이 좋아 갈수록 부담이 된다”면서도 “즐기면서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