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코비치, 사상 첫 메이저 우승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1-28 11:42:00

기사수정
  • '돌풍' 총가 3대 1로 꺽고 호주오픈 우승
세르비아의 ‘떠오르는 별’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가 총상금 171억원이 걸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조코비치는 27일 멜버른 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끝난 결승에서 돌풍의 주역 조 윌프리드 총가(38위·프랑스)를 3-1(4-6 6-4 6-3 7-6〈7-2〉)로 꺾고 세르비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연달아 4강에 진출했던 조코비치는 US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올랐으나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에게 막혀 정상을 밟지 못했다. 반면 준결승에서 나달을 물리치는 등 톱 10 랭커 세 명을 제물 삼아 결승까지 승승장구했던 총가는 조코비치의 노련미에 밀려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2005년 윔블던 결승 이후 11번째 대회 만에 페더러가 없는 메이저대회 결승전에 나선 조코비치(21)와 총가(23)는 20대 초반의 역동적이면서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1세트를 잃은 조코비치는 3-3이던 일곱번째 총가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푼 끝에 세트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자신감을 얻은 조코비치는 이후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잇달아 작렬시키고 총가의 범실에 편승, 쉽게 이겼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