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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5회 노을 동요제, 본선 참가팀 확정
  • 이정수
  • 등록 2018-09-11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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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예쁜 동요, 평택을 물들인다.

- 824일 예심, 서울·경기·제주·미국 아동 등 93팀 접수

- 국내 17·주한미군자녀 1팀 확정, 915일 본선 경연

- 전국 동요제 최고 시상금, 최대 규모 대회 위상 높아져

 

전 국민의 애창동요 노을이 탄생한 평택에서 펼쳐지는 5회 노을 동요제본선에 오를 국내외 참가팀 18팀이 최종 확정돼 오는 915일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은 823일 마감한 제5회 노을 동요제 참가신청자 93팀을 대상으로 824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동영상 음원 예심을 거쳐 독창과 중창 17, 주한미군 자녀 1팀을 본선 진출자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된 팀은 독창 9, 중창은 9팀이다.

 

이날 심사는 작사·작곡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 곡들의 가사와 악보를 검토한 후 실황 음원을 시청해 가창력을 보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작동요제의 특성상 창작곡과 기존 발표작을 가려내는 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5회 노을 동요제 국내 참가신청자 89팀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영남·호남·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참여했으며, 주한미군 자녀 4팀도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21팀이 증가하는 등 노을 동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요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예선 심사를 맡은 최 모(심사위원 비공개 원칙) 교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인 만큼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많은 팀들이 참가했다.”, “특히 서정적인 동요가 많았고 참가자들의 가창력도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번 노을 동요제는 전체적으로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를 위한 기능적인 곡보다는 동요 본연의 취지를 살려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평양이나 함흥 등 북한 어린이들도 노을 동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노을문화재단 준비 위원회·평택시 사신문·t-broad 방송이 주관하는 5회 노을 동요제본선 경연은 18팀이 참가한 가운데 915일 토요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경연은 기남방송 등 t-broad 계열 전국 22개 케이블TV를 통해 중계 방송돼 아름다운 노을의 고향 평택을 널리 알리게 된다.

 

 

5회 노을동요제 본선 진출 팀

윤지후(꿈이 달린다/경기 용인), 최진홍(달빛이야기/전북 군산), 이우주(가을풍경 그리기/대구), 홍승연(마법의 노을/경기 평택), 이지은(꿈꾸는 노을/서울), 한서윤(동그라미 꿈나무/대구), 신지영(겨울 꽃 눈꽃/경기 이천), 이서현(우리는 함께/경기 구리), 박진주(나무 꽃 터널/경기 수원),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소리 내어 웃어봐요/경남 거제), 동요나라중창단(노래숲합창단/대구), 루체레 중창단(칭찬의 힘/충북 연합), 작은 꿈이 크는 아이들(노을친구/경기·대구연합), 럭키중창단(가슴을 펴라/전북 연합), 위드프렌즈(노을빛 꿈/서울·경기 연합), 초롱초롱 동요학교(가을 너 참 예쁘다/경기), 해피멜로디중창단(사투리 꽃/대구), Z Crew(주한미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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