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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 업무연찬 실시
  • 박성원
  • 등록 2018-09-11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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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평군청)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9월 10일 지도공무원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3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와 현장의 연계로 전문 기술습득을 위해 대추연구회(강상면 김형태농가)를 방문하여 대추재배적지 선택과 식재 방법, 토양관리, 배수로확보와 수분수 식재, 재식거리에 따른 재식주수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했다.


대추는 2014년부터 양평군에서 육성하여 현재 42농가 12.7ha 재배중이며 금년에는 대추묘목(품종:복조) 2,000주를 농가에 유상분양하는 등 지역명품작목으로 육성하여 전량 현지직판 및 수확체험으로 판매되고 있다.


직원들은 친환경소득향상 2모작 작목전환 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당근농장 (강하면 오수길 농가)에서 업무연찬을 이어갔다.농업기술센터가 이모작작부체계를 7개유형으로 모델화하여 2017년 120ha에서 2018년 150ha까지 면적을 확대하여 농가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는 영농기술상담소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있는 유공필름과 씨붙임 테이프를 활용한 파종방법 개선, 폭염대비 저압포그관수로 7월~8월에 발아하여 생육중인 당근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으로 양파플러그묘 육묘장에서 생육중인 양파의 파종, 육묘관리,추비, 전엽, 기계정식과 본답관리,월동관리 등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질의응답이 바로바로 이루어지는 멘티-멘토식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증진시켰다.   


당근과 양파는 친환경학교급식 계약재배 생산작목으로 당근은 년200톤, 양파는 년374톤을 양평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박우영 소장은 농업은 생산ㆍ 제조업과 달리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한중 FTA 등 개방화에 따라 시장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으며, 그변화의 속도도 과거와는 달리 점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도직공무원들은 자기주도적 농업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기술 해소,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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