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홍철호의원실)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에 대하여 국립인천공항검역소가 지침을 어기고 검체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메르스 환자의 건강상태질문서를 보면 해당 환자는 총 6회의 설사를 했고 근육통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안내문을 보면 메르스의 증상은 설사를 포함하여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구토 등이다.
또 홍철호 의원이 조사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대응 내부지침에 따르면 설사 등의 유증상이 있어 의심환자일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별도의 공항 음압유지 공간에서 상기도 및 하기도의 호흡기검체(객담 등)를 채취해야 하며 혈액까지 추가로 검사해야 한다.
하지만 홍철호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검역소는 해당 환자의 검역 과정에서 검체채취와 혈액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사, 근육통 등이 주된 증상이었지만 중동국가에서 입국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메르스 대응 지침을 적극적으로 이행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홍철호 의원은 “인천공항에 국립검역소 지역거점검사센터가 있기 때문에 중동국가 입국자 중 일부의 의심 증상이라도 반복적으로 나타난 경우 검체채취 및 혈액검사를 적극 실시하도록 메르스 대응 지침 및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