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상주시는 13일 “상주농협 벼 건조저장센터” 준공식을 갖고 이달말 부터 본격적으로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
현재 상주시의 벼 건조저장시설(DSC)은 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저장능력은 4만3천톤 정도로 벼 생산량의 46%에 불과하여 농민들이 수확기 산물벼 출하를 위해 도로변에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협도 높다.
상주시(시장 황천모)와 상주농협(조합장 김성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 지방비 14억 자부담 18억 등 총사업비 47억을 확보하여 금년도 사업을 추진하여 9월 공사를 완료 했다.
상주농협 벼 건조저장센터는 화산동 15-2번지 일원의 10,369㎡ 부지에 저장사이로 8기(4,000톤), 투입시설 2기, 건조시설 6기, 저온창고 200평 등의 시설을 갖추어 농민들의 산물벼 출하에 많은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벼 건조저장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벼 수확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주쌀의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