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청와대)국내 기술로 만든 첫 3천 톤급 잠수함인 '도산 안창호함'의 진수식이 14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이날 진수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반세기 전만해도 소총 한 자루 만들지 못했지만, 이제 전투기, 전차, 잠수함과 같은 첨단 복합무기체계를 직접 개발하고 수출까지 하게 됐다”면서 “도산 안창호함의 진수는 대한민국 책임국방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쾌거이자 국방산업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 문 대통령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우리가 믿고 바랄 바는 오직 우리의 힘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도산 안창호함이야 말로 이 시대의 거북선이며 우리 국방의 미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고생하신 해군장병과 관계자 여러분, 대우조선해양 기술진과 노동자 여러분께 국군통수권자로서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도산 안창호함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장보고-Ⅲ급 잠수함을 국내 기술로 독자설계‧건조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3조3300억원을 투자해 건조됐다.
도산 안창호함의 길이는 83.3m이며 폭은 9.6m다. 승조원으로 50여명이 탑승하고, 주요 무장으로는 어뢰, 기뢰, 유도탄 등이 탑재된다. 이 함선의 진수로 우리나라 잠수함 현황은 총 16척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