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서울 지역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서 현재 330만평으로 조성된 김포 한강신도시를 당초 계획한 것처럼 480만평 규모로 추가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3년 5월 김포 한강신도시 입지가 결정된 당시 한강신도시의 규모는 480만평이었지만 국방부 협의 결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50만평이 축소된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서울시내에 개발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고 그린벨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효과적인 주택공급에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을 잡으려면 서울 내 공급을 늘리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크다면 서울과 가장 인접한 지역의 택지를 추가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철호 의원은 “어쩔 수 없이 경기도, 인천시 등의 수도권 지역이 부동산 안정화의 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다른 지역과 달리 김포의 경우 서울과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이점이 크다”며 “게다가 현재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등이 논의되고 있고 국도 48호선 확장 사업도 추진 중이라서 서울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한 수도권 개발지역 1순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철호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주택건설용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편의시설과 교통·교육·문화·체육·의료시설 등의 ‘공공시설용지(SOC)’를 함께 포함하여 김포 한강신도시의 누락된 개발부지 150만평을 추가 개발한다면 서울 지역 부동산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LH공사는 현행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추가택지개발을 적극 건의해야하고 건설당국은 이를 승인해 김포 한강신도시 확대를 통해 교통·교육·문화·체육·의료시설 등이 완벽한 대표적 모범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