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오후 6시 시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은수미 성남시장과 동물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살아있는 개’를 도축하던 모란시장 환경정비 상황과 변모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광장에는 이날 하루 나눔·참여·홍보 마당이 펼쳐진다.
나눔 마당은 동물 건강 상담, 동물의 문제행동을 교정해 주는 매너 교실,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는 어질리티 놀이터, 반려동물용품, 사료, 간식 등을 전시·판매하는 동물 관련 산업전으로 꾸며진다.
참여 마당은 허들 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라바콘 통과하기 등의 반려동물 행복 운동회와 펫 티켓 투어 행사가 열린다.
홍보 마당은 동물 등록제, 유기동물 입양과 후원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식용금지에 관한 캠페인을 편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장을 올 때는 반려동물에 목줄을 착용하고 배변 봉투를 챙겨 와야 한다.
성남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문화조성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시 검진비용 최대 10만원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와 중성화(TNR) 사업, 반려 견 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반려 견 놀이터가 있는 곳(규모)은 율동공원 내(675㎡), 중앙공원 내(1872㎡), 야탑동 만나교회 맞은편(750㎡), 정자동 백현 중학교 앞(375㎡), 금곡동 물놀이장 옆(825㎡), 수진광장 옆(750㎡), 단대공원 내(460㎡) 등 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