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22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2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특별행사인 ‘삼식이 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식이’는 은퇴 후 가정에서 세끼 식사를 모두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구는 직장에서 은퇴한 만 60세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삼식이 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요리를 통해 가족관계를 강화하고 재취업과 창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우리마포복지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요리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요리를 만들어 실력을 겨룬다.
구는 대상 1명, 금상 1명 등 총 7명을 선발해 상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입상자의 요리법은 누구나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우리마포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복지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와 유공 단체, 모범 어르신 등 총 21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노인의 날을 기념해 구는 10월 한 달 동안 마포구 16개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구 전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각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