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에서 연락두절된 한국인 두 명 가운데 한 명의 소재가 간접적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현지 교민사회와 관계 기관에 따르면, 팔루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이 한인 사업가 A씨의 거처를 찾아간 결과 A씨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잠시 외출 중이며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씨는 현지 교민은 아니며 광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팔루를 자주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직원 한 명이 1일 오전 군용기를 이용해 팔루로 들어갔고 다른 한 명도 곧 현지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담당 영사가 직접 A씨를 만나 안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B씨의 소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팔루 시에는 A씨와 B씨 외에도 교민 2명이 있지만, 신변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