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최종불발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 유 후보자를 공식 임명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전 10시 35분경 임명 결재를 했다. 오늘 오후 3시 임명장 수여식을 할 예정”이라며 “유 장관은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했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하는 등 충분히 소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교육제도 혁신 등 산적한 교육제도 관리를 위해 더 이상 임명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문 대통령은 오늘 유 장관에 대한 임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늘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의견을 조율해 바람직한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우리 교육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 장관은 그 변화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서 할 일이 많다”며 “1년짜리 장관임명을 강행해 정국을 경색시킨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져야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