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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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수시1차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올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73명(정원 내) 모집에 2538명이 몰려들며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지속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올해 수시1차 경쟁률은 대학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 최근 3년간 경쟁률을 보면 지난 2017년 수시1차 경쟁률은 5대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는 5.5대1로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올해에는 역대 최고 수치인 6.8대1을 찍으며 전년대비 경쟁률 23.6% 상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경우 2017년 2131명에서 2018년 2319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538명으로 전년대비 9.4% 가량 증가했다.
학과별로 가장 큰 경쟁력을 보인 곳은 경찰행정학과로 14.4대1을 기록했고, 이어 작업치료학과가 10.4대1, 전기전자공학과9.9대1 등의 순을 보였다.
이처럼 충남도립대학교의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배경에는 등록금 대비 높은 장학금 수혜율과 전국 첫 입학금 폐지, 학제 전면 개편, 대학 특성화 전략, 740여명이 넘는 공무원 배출 노하우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허재영 총장은 “4차산업 시대가 열리며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전문기술인을 요구하게 됐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느 해 보다 입시 경쟁률이 높게 나온 것은 그동안 전문성과 특성화로 실력을 쌓아 온 충남도립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