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시흥3동에서 가산동까지 4개 행정동을 아울러 흐르는 안양천 구간에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하천이자 시민들에게 계절을 알리는 힐링 여가공간을 조성했다.
앞서, 구는 안양천을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가꿔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식생 여건이 미약한 콘크리트 제방사면에 식물이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갈대, 억새와 같은 수변식물과 야생화를 심는 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착수했다.
2013년 안양천 제방사면 중 금천구청역 주변 구간 0.23㎞(약 1,604㎡) 복원을 시작으로, 2014년 철산교 ~ 금천교 구간 0.67㎞(약 7,000㎡), 2015년 광명대교 ~ 기아대교 주변 0.8㎞(약 7,200㎡), 2016년 안양천교 주변 0.76㎞(약 7,600㎡), 2017년에는 금천교 ~ 철산교 주변 0.85km(약 7800㎡)에 식생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했다.
작년까지 관내 안양천 구간 중 고가하부 구간을 제외한 4.5㎞의 3.31㎞ 구간 31,200㎡ 제방사면을 녹화했다.
올해는 시비 704백만 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안양천 금천교~광명교 일대 0.85km 구간 8,000㎡의 사면에 대해 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했다.
안양천 제방 상단부는 ‘산철쭉’, ‘남천’ 등 키작은 화목류 4종 9,280주를 식재해 벚나무와 어우러진 보행 꽃길을 조성했다. 중단부와 주요 진입 가로에는 생명력이 강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사계절 계절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샤스타데이지’, ‘원추리’, ‘금계국’ 등 초화류 8종 81,590본를 식재했고, 하단부에는 침수되어도 하천변에서 잘 자라는 ‘수크령’, ‘억새’ 식생매트를 4,795㎡ 면적에 걸쳐 식재했다.
또, 둔치에는 서울둘레길 6코스 안양천 ‘벚꽃길’과 이어지도록 왕벚나무 그늘목 16주를 연이어 식재했으며, 안양천 ‘장미원’에 장미를 600주 보식하는 등 경관을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한편, 내년에는 광명대교 인근 잔여 구간과 시흥대교 인근 좌안 일부 구간 약 0.6km를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기 조경팀장은 “그동안 사면이 콘크리트로 이뤄져 있어 하천경관이 불량하고 환삼덩굴, 가시박, 돼지풀 등 유해식물로 뒤덮여 생태적으로도 취약했다”며 “이번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하천경관을 제공하고 생태계는 안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