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한국은행)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경상수지가 사상 최장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8년 8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8월 경상수지는 84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3월부터 78개월째 사상 최장 흑자 기록이다.
세계 교역 증가세, 석유제품·화학제품 등 주력 품목 단가 상승,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늘어 53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여행수지가 15억 4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 규모는 지난해 8월(14억 1천만 달러 적자)보다 확대했다.
중국인·일본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늘면서 여행수입이 14억 달러로 올해 4월(14억 3천만 달러) 이후 최대였지만, 8월 출국자 수가 많아지면서 여행지급액 규모가 29억 4천만 달러로 커졌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건설 수지 흑자가 과거에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높았다가 유가 하락세로 중동 국가 경기가 좋지 않아지면서 낮아졌다"며 "8월 건설 수지 흑자가 확대했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