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 이천아트홀 내한공연
  • 장은숙
  • 등록 2018-10-11 15:38:01

기사수정


▲ (사진=이천시청)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3일 이천의 가을을 아름답게 물들여줄 아시아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 내한공연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인다.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젝트 뉴에이지 연주 그룹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를 중심으로 피아노, 첼로 등 3인의 연주자가 합동 공연을 시작한 것에서 출발하여 현재 멤버의 출입이 자유로운 프로젝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 일본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그룹 이름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가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각자의 오리지날 곡을 중심으로 콘서트 활동을 시작하였고 3인을 중심으로 시작하였으나 딱히 뮤지션이 고정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어쿠스틱 카페의 대표곡인 ‘Last Canival'을 포함하여 ’Long Long Ago', 'Hope for Tomorrow'등 그들의 음악은 유명 영화 및 광고 OST에 사용되어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하다. 


또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어쿠스틱 카페의 공연은 특유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음악적 위로와 감성적 치유를 선사하는 공연으로 유명하다. 


어쿠스틱 카페의 리더인 츠루 노리히로는 이전 인터뷰에서 "어쿠스틱 카페와 같은 장르의 음악은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부분에서 앞으로도 필요하게 될 음악이 아닐까요? 저는 즐거운 날들의 웃음이나 힘겨운 날들과 감동의 눈물을 저희들의 악곡이나 연주로 여러분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지향성이 인간에 대한 사랑에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연은 2008년 첫 내한공연 이후 오랫동안 사랑을 보내준 한국관객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모국어인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한국말로만 멘트가 진행된다. 


이천아트홀의 가을-겨울 공연 시즌의 시작을 알려내는 이번 ‘어쿠스틱 카페’의 공연은 팝, 재즈, 탱고 등 장르를 넘나드는 그들의 높은 음악성과 어쿠스틱 악기가 가진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이천시민에게 지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