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당신의 4분, 누군가에게는 일생” 심폐소생술 교육 연중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마포구는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시행해 구민의 응급의료 ...
▲ (사진=도봉구청)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를 정신건강 주간으로 정하고 매주 다양한 기념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먼저 10월 10일 구청 선인봉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관내 정신증진기관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간존엄과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 등과 같은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10월 19일에는 도봉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도봉구와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과의 단체 업무협약식도 진행된다.
또한 ‘생명을 살리고, 구하는, 씨앗’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봉구민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살.구.씨. 운동’ 선포식 및 발대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2부 행사에서는 이웃집에 이사 온 이상한 가족들 때문에 자살도 마음대로 못하는 고집불통 까칠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베라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면서, 이웃과의 소통하는 법에 대해 함께 느끼는 시간도 마련했다.
10월 25일에는 도봉산에서 도봉구 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 실무자들이 자연을 느끼며,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생태 프로그램’ 에 참여해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0월 정신건강의 날의 맞아 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살.구.씨. 운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운동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