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 배우들이 첫방 독려를 위해 나섰다
  • 조정희
  • 등록 2018-10-12 09:36:59

기사수정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이 직접 ‘첫 방송 독려’ 유혹에 나섰다


오는 14일 일요일 첫 방송 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다.


이와 관련 소유진-연정훈-윤종훈이 직접 ‘내 사랑 치유기’에서 맡은 캐릭터와 작품이 지닌 의미, 현장 분위기 등을 설명하며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먼저 극중 임치우 역을 맡은 소유진은 “치우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하고 살아나가는 멋진 여자”라며 치우를 한마디로 ‘최강 멘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와 닮은 점은 “저도 엄마, 아내, 며느리이고 일도 하는 워킹맘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열심히 해내려고 하는 모습이 치우와 비슷한 거 같다”고 전했다.


연정훈은 “가족, 사랑을 그리워하고 찾아가는 최진유을 맡았다”며 ‘우주 최강 오지랖’이라고 캐릭터를 한마디로 정의했다. 더욱이 “젠틀하고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몇 번 악역을 하다 보니까 눈매가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제일 크게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을 재치 있게 밝혀 웃음을 돋웠다.


윤종훈은 “철부지 못난 남편일 수 있지만 아내 임치우를 열렬히 사랑하는 박완승 역을 맡았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박완승 역을 소개했다. 또한 연기하면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박완승은 말이 많고 에너지의 높낮이가 굉장히 높은 친구다. 그래서 말을 굉장히 속사포처럼 쏟아내려고 하고 있다. 특유의 하이톤 느낌을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고 캐릭터 표현에 몰입 중인 상황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면 소유진-연정훈-윤종훈은 현장에서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쾌하고, 최고라고 외쳤다. 3인방은 “배우, 스태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찍고 있다. 작품에 관해 자신 있고, 아주 재미있고 힐링도 될 것이다”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본방사수 독려 멘트를 전했다.


제작진 측은 “소유진-연정훈-윤종훈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의 연기 호흡과 단결력이 드라마의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다. 3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을 꼭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10월 14일 일요일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