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 (사진=인천문화재단)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 최진용)이 주최하고 이화여대음악연구소(소장 : 곽은아)가 협력하는 ‘2018 동아시아 음악포럼’이 오는 22일 인천 음악플랫폼 음악홀에서 ‘동아시아 음악, 상생과 연대’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지난 1월 제막식을 가진 인천 음악플랫폼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1부 「동아시아에서 음악의 기억과 현장」, 2부 「동아시아 음악 : 상생, 연대, 교통의 조건과 모색」으로 구성되며 한·중·일 총 7명의 발제자가 참여한다. 이경분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유안젱 양(YANG Yuanzheng) 홍콩대학교 교수, 윤중강 음악평론가, 송현민 음악평론가,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테라우치 나오코(TERAUCHI Naoko) 고베대학교 교수, 이기웅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등이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케이팝, 대표적 현대음악 작곡가와 연주자로 그 개념을 아우르던 동아시아 음악 연구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음악의 지형을 이해하고, 상생과 연대로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또한 동아시아 내 음악도시로서 인천을 조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음악플랫폼은 본 포럼을 시작으로 근대 음악 출발지인 인천이 음악을 매개로 ‘아시아 음악도시 중심 ? 인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전문 연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음악과 근현대 한국음악을 다각도로 조망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년에도 인천광역시가 동북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중·일이 참가하는 제2차 동북아 음악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남·북 화해 분위기 형성을 감안, 북한 음악인의 참여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일시 : 2018년 10월 12일 오후 2시
장소 : 인천음악플랫폼 음악홀
관람료 : 무료
문의 : (032)455-7179 http://www.if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