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14일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지원본부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공인 1단 이상 외국인 노동자 수련생 중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태권도 수련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마련했다.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안재만 교수(공인8단)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에리카 캠퍼스에서 6개월 과정과 1년 과정으로 나눠 주 1회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14일 첫 수업에 참여한 율리(인도네시아, 공인3단) 씨는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의 명문인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태권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건 행운”이라며 기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 수양과 지도자로서의 덕목 그리고 재활, 스포츠 마사지 등 스포츠 의학 분야까지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태권도의 진수를 세계에 알리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