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설 맞아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대표 이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 (사진=괴산군청)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가 오는 22일까지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플러그묘, 종순)의 분양을 신청 받는다.
고구마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자줏빛으로 변하고 껍질의 색을 퇴색시켜 상품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 밝혀진 고구마 바이러스는 얼룩무늬 바이러스, 잎 말림 바이러스 등 총 8종이 있으며, 두 종류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확량은 최대 80%까지 감소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무병묘는 조직배양기술로 만든 바이러스가 없는 묘(순)로, 바이러스에 100% 감염되는 영양번식의 묘 생산방식과는 달리 고구마의 조직(생장점) 배양으로 무병 유식물체를 만들어 낸 뒤 증식과 바이러스 검정을 통해 생산된다.
특히, 고구마 수확량이 최대 40%까지 늘어나고 겉모양도 좋아져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농가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한 무병묘는 내년 2월부터 보급되며, 품종으로는 △진율미 △풍원미 △호감미 △신율미 △증미 총 다섯 개 종류다.
무병묘 가격은 주당 플러그묘(종순 증식용)는 850원, 종순은 350원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는 일반 종순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식용을 위해 소량으로 재배하는 농가보다는 씨고구마를 생산하는 농가에서 분양받길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