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말 나들이 ‘카부츠데이, 가족소풍’ 어때요~?
  • 장은숙
  • 등록 2018-10-19 10:39:40

기사수정


▲ (사진=대구광역시청)


 ‘카부츠데이, 가족소풍’은 대구시가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대구YWCA(회장 유영은) 주관으로 개최하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삼아 온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 정리한 물품을 사고팔면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자녀들에게 놀이처럼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카부츠(Car Boots)데이’는 개최시마다 참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신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단위 200여팀이 신청했다. 참가 가족들은 신나는 가족 소풍을 위해 누군가에게 잘 쓰여질 수 있는 가정의 생활소품·유아용품 등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준비중이다.


또한, 작은 나눔과 배려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더 없이 좋은 자녀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들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판매대를 운영하는 카부츠 마켓, 어린이 공연·청소년 밴드·버블쇼·가족 게임 등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사랑 페스티벌, 가족사진관, 간식만들기, 수공예품DIY, 놀이체험 등 신나는 이벤트가 가득한 참여형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물품구매 및 체험존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한 참가자는 “작년에 참가해보니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단위 행사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또 신청하게 되었다”며 “자녀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며 즐거워하는 모습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경제도 배우고 다양한 체험도 해보는 유익하고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세번째 열리는 가족사랑 체험의 날 ‘카부츠데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소풍날이 되시길 바라며, 참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가족단위 참여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추진하여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