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해군본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의원이 날선 질의를 이어갔다.
김중로 의원은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관함식에서 해군이 일부 방산업체에게 지원을 종용한 사실을 지적했다.
해군은 올해 관함식에 36억원의 예산을 들여 행사를 진행했는데 방산업체를 호함한 몇몇 업으로부터 불꽃축제, 물품 등을 지정기탁형식으로 지원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해군과 방산업체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업체에게 지원을 받았고, 대금 지불도 일부 축소된 정황이 있다고 김의원은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해군본부가 주관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이 리허설 때 해군 포사격을 지시하는 등 전두지취한 내용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국방관련 현안인 남북군사합의서에 관련해서도 NLL에 대한 국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회의 비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심승섭 해군 총장은 해당 내용은 소관부처에서 수행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김중로 의원은 공동어로문제 등 해군의 작전과 관계된 사안이기 때문에 국방부장관과 사전에 의견 교류가 필요한데 해군을 대표하는 해군참모총장이 지시만 받는 위치냐고 반문했다. 또한 군사합의 관련 최종 합의를 이룰 때는 각 군 총장이 모두 모여 국방부 장관에게 각 군의 현 상황을 보고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