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부, 제3차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개최
  • 조기환
  • 등록 2018-10-20 11:13:13

기사수정
  • 플랜트·에너지, 건설·스마트 인프라, 항만, 담수화 등 지원 방향 논의


▲ 19일 오전 10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린 `제3차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노건기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 건설·플랜트 등 업계,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수주지원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로(플랜트·에너지, 건설·스마트 인프라, 항만, 담수화 등) 수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 부처별로 연말까지 계획된 수주 지원활동에 대해 관련 기업에 상세적인 설명과 안내가 있었다. 


먼저 산업부에서는 ‘2018 아부다비 국제석유산업 전시회(11월 12일~15일)’에 사절단 파견 및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부품·기자재 수출상담, 공동투자 협력 등 수주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자개발은행(MDB) 프로젝트 플라자 2018(11월 20일~22일)’, ‘한-아시아 프로젝트 플라자(10월 30일~31일)’를 개최하여 주요 발주국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해외 정부기관 및 발주처 관계자를 초청 1:1 수주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산업무역부 등 향후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유력인사 방한 계기에 프로젝트 수주 협력을 요청하고 우리기업의 애로해소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10월 15일∼16일)을 통해 중점 프로젝트 추진상황 점검, 현지 진출기업과 지원방안 논의 등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법·제도), 교통부(MOT, 사업 발주·관리) 등과 투자개발방식(PPP)을 주제로 ‘한-베 교통 인프라 협력회의 (10월 29일~11월 2일)’를 개최하여 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11월 13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수부에서는 해외 항만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항만협력단 베트남 파견(10월 17일~19일)’, 베트남(10월)·아랍에미리트(12월)와 항만개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항만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해양진흥공사,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센터의 역량 강화와 케이(K)-컨소시엄(항만공사, 선사, 건설사, 금융사 포함) 구성 등 사업화 지원체계를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한-아랍에미리트 정부간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수 담수화 기술 공동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아랍에미리트 마스다스와 중동시장 동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한-아랍에미리트간 대화 채널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물 관련 국제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산업부 노건기 통상협력국장은 “그간 지속적인 수주 노력의 결과, 수주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이 수주가 국내 전체 수주의 40%를 차지하며, 해외 수주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수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