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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수상
  • 최돈명
  • 등록 2018-10-22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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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오승록 구청장이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에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 24시 야간무더위쉼터 운영’ 등 오승록 구청장의 취임 100일간의 선제적 맞춤 행정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오 구청장은 민선 7기 ‘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을 구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안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취임 직후 맞이한 사상 초유의 폭염에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전국 최초 24시 야간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대표적 유휴 공간인 구청 대강당을 여름에는 야간무더위쉼터로, 태풍 시에는 대피소로, 추석에는 반려견 쉼터로 구민들의 행복을 좇아 시의적절하게 탈바꿈시켰다. 지난달에는 공릉동 도깨비 시장 주차장 봉쇄차량 문제로 구민들이 불편을 겪자 신속하게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여 해결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의 행정의 역할을 몸소 보여 주었다. 


불암산, 수락산 등 노원구만의 천혜의 자연 환경은 지난 9월 18일 개관한 나비정원을 시작으로 무장애숲길 조성, 산림치유센터 건립, 철쭉동산 조성 등을 통해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위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시립과학관 등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인프라의 콘텐츠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라돈측정기 대여, 무더위 그늘막 설치, 힐링캠핑장 개장, 소확행 공모 진행 등 오승록식 소확행 행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노원구는 민선 7기 출범 초기이지만 구민들을 위한 현장행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결과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11년부터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발전, 사회봉사, 경영혁신, 기술개발, 문화증진, 환경개선, 인재육성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숨은 주역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의 4년을 꾸려 나가야 하는 시점인 만큼 이번 수상으로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게 된다.”며 “구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확행 정책 뿐만 아니라 창동 차량기지 이전,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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