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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사랑부산축제 개최
  • 박영숙
  • 등록 2018-10-23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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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청)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와 함께 10월 27일 10시부터 송상현광장에서 「2018 내사랑부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부산축제’를 목표로 즐거움(樂)이란 주제를 가지고 시민 누구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는 IMF로 전국이 어려움을 겪던 1999년, 이념과 성향을 떠나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향토사랑 운동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였다.


올해 축제에는 시청광장부터 송상현광장까지 흥겨운 풍물과 함께 대형깃발, 바람개비 행진이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개막행사, 부산의 시민단체를 알리는 NGO홍보의 장, 부산을 바로 알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내사랑부산박사 퀴즈골든벨 대회가 진행되며. 2019년 부산바로알기 사업 확대를 위한 선포식도 치러진다. 또, 부대행사로 내사랑부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플리마켓, 전통문화 체험행사 등 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남녀노소,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인데, 세부적으로 6개의 즐거움(樂)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마당인 ▲연락(連樂)마당은 NGO홍보관을 시작으로 부산찬가배우기, 부산사랑캠페인 등 부산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낙락(樂樂)마당에서는 플리마켓, 물물교환장터, 부산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 ▲악동(樂動)마당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는 한편, 동래학춤 배우기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음으로 ▲낙시(樂視)마당에는 바닥그림그리기, 도서갤러리 등이 있으며 ▲오락(娛樂)마당에서는 전통놀이, 가을 운동회 등을 체험하는 옛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마당인 ▲화락(和樂)마당은 축하가수공연, 댄스공연, 현장 노래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내사랑부산박사 퀴즈골든벨에서는 우승자 시상과 함께 축제참가자에 대한 경품추첨 등으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김윤환 회장은 “올해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송상현광장에서 진행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였고, 넓고 푸른 광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니 많이 오셔서 다함께 즐기시고, 내사랑부산박사 퀴즈골든벨에 참여하여 부산박사에도 도전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사전 접수를 하고 있으나, 당일 접수도 가능하며, 그 외 모든 체험행사는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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