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공군 국정감사 자료)공군 주요 인사에 공군 사관학교 출신 전투조종사로 편중된 것으로 확인돼 조직 내 순혈주의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의원(바른미래당)이 지난 17일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표-1)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년~’18년) 장군(준장) 인사에서 공사 출신 전투조종사가 차지한 비율은 약 98%에 달했다. 반면, 학군 출신 장교는 ‘13년 이후부터 한 명만이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학사 출신은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결국 ‘13년에서 ‘16년까지 4년간 장성(준장) 진급 몫은 모두 공사 출신 전투조종사에게 돌아간 셈이다.
김 의원은 “공군 장성급 인사에서 100%에 가까운 비율로 공사 출신전투조종사만을 진급시킨 것은 軍 골품제나 다름 없다”며,“특정 출신 중심의 편향 인사는 조직내 순혈주의를 조장하며, 군의 발전을 위해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출신과 특기(병과)에 차별 없이 자질과 능력을 기준으로 고루 기용해 오로지 적과 싸워 이기는 군대를 만들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