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공군 국정감사 자료)공군 주요 인사에 공군 사관학교 출신 전투조종사로 편중된 것으로 확인돼 조직 내 순혈주의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의원(바른미래당)이 지난 17일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표-1)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년~’18년) 장군(준장) 인사에서 공사 출신 전투조종사가 차지한 비율은 약 98%에 달했다. 반면, 학군 출신 장교는 ‘13년 이후부터 한 명만이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학사 출신은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결국 ‘13년에서 ‘16년까지 4년간 장성(준장) 진급 몫은 모두 공사 출신 전투조종사에게 돌아간 셈이다.
김 의원은 “공군 장성급 인사에서 100%에 가까운 비율로 공사 출신전투조종사만을 진급시킨 것은 軍 골품제나 다름 없다”며,“특정 출신 중심의 편향 인사는 조직내 순혈주의를 조장하며, 군의 발전을 위해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출신과 특기(병과)에 차별 없이 자질과 능력을 기준으로 고루 기용해 오로지 적과 싸워 이기는 군대를 만들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