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하동군은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2018 인구정책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말 하동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출생아는 188명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인구정책 인식개선교육을 기획했다.
군은 지난 7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인구정책 인식개선교육을 가진데 이어 하반기 교육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양성평등·인구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이소영 강사를 초청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이소영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저출산·고령화가 개인, 가정, 지역사회, 국가 및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다.
이소영 강사는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친화적인 가치관 형성과 생명존중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하동군은 심각한 고령화에 직면해 저출산 극복과 결혼 및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여러 가지 새로운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구정책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