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민들 공유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 ‘도봉구민청’ 시범운영!
  • 박영숙
  • 등록 2018-10-29 16:18:21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청사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의 공간 증축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도봉구민청’이 내부 시설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29일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구는 사업비 27억6400만원(시비 25억5000만원, 구비 2억1400만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1월부터 8월까지 증축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10월까지 인테리어공사 및 세부운영계획을 수립을 마무리했다. 운영은 2021년까지 3년간 도봉문화재단이 위탁을 맡았다.


‘도봉구민청’은 주민들을 위한공간으로 △주민중심의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거점기관’ △주민교류 및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한 ‘구민소통창구’ △다양한 교육-전시-공연 콘텐츠를 통한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0월 29일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기간 동안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지상 1층은 ‘열린 공유공간’으로 별도의 대관절차 없이 주민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구민청 개장시간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의 오픈된 라운지 공간에서는 이번에 새로 조성된 구청 잔디광장이 정면으로 보이는 전면창과 아름드리 나무를 모티브로 한 휴식공간이 어우러져 따뜻한 주민 만남의 공간으로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아동 전용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도록 꾸몄다.


이뿐 아니라, 2개의 열린공간 한 벽면에는 각각 큰 책장을 마련해 공유도서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지며, 나머지 2개의 공간도 주민들의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층에는 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8개 세미나실이 있다. 이곳은 다용도공간으로 활용되며 교육, 회의, 모임활동 등이 가능하다.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는 방, 좌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마루바닥 방, 셀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시 이용할 수 있다.


3층은 4개의 세미나실이 있으며 전시 및 창작 활동공간으로 대관 및 기획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3층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초가정원, 옹기종기정원, 시골길 등 야외옥상정원과 연결되어 있다.


시범운영기간 동안에는 별도의 대관료 없이 사전신청을 통해 세미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2시간단위로 신청가능하다.


구는 ‘도봉구민청이’ 구민중심의 운영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기간 동안 각 분야별 구민참여 수요를 파악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2019년 도봉구민청 구민운영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도봉구민청 구민운영단은 프로그램 기획실행에서부터, 홍보, 모니터링, 공간운영기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민청을 통해 구청이 주민들에게 더 편하게 친근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길 바란다.”면서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