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연천군은 지난 29일 연천통일평생교육원 4층 대강당에서 여성이 안전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결성한 여성안전지킴이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날 발대식에서 연천군 여성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와 활동복을 전달하였고, 행사에 참석한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대표회원 40명은 지역사회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안전지킴이 활동다짐 선서를 하였다.
한편, 연천군에서는 경기북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기관인 ㈜에코젠더와 연계하여 디지털 성폭력예방 및 지역사회 폭력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지도자의 역할 등에 대하여 사전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으며, 김성원 국회의원도 행사장에 들러 연천군여성단체 협의회 회원들 노고를 격려하기도 하였다.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선혜) 회원 약1,000명으로 구성된 연천군여성안전지킴이는 한탄강유원지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2회 불법촬영 상시점검을 실시해 몰래카메라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분기별 성폭력․성희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연천군 폭력 근절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인선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선도적으로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여 몰래카메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로 부터 벗어나 여성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행복한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여성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되어 여성들이 행복한 연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