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광주시보건소(소장 서근익)는 지난 29일 퇴촌면 관음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관음1리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 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금껏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관음1리는 노인 인구비율이 20.59%로 광주시 전체 노인 인구비율 11.49%, 보다 2배 가까이 높다. 또한, 퇴촌면 관음리 인근에는 보건진료소,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치매안심 마을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향후 관음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사업, 치매 돌봄 기능 강화 사업,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안심마을의 지정·운영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에 맞는 치매 안심마을 운영 모델을 개발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